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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소영 및 소통하는 그림 연구소에서 연구하여 발간한 저서들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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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뮤지엄 클래스 ‘신나는 미술관’, 12년간 다양한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선보여

2019.10.15 조회:180

3월 진행된 '피카소와 큐비즘전'의 김정은 에듀케이터, 최창규 에듀케이터와 어린이들 모습
3월 진행된 '피카소와 큐비즘전'의 김정은 에듀케이터, 최창규 에듀케이터와 어린이들 모습

피카소나 고흐, 이중섭 같은 화가들은 대부분 아이들에게 지루한 교과서나 선생님의 목소리 속에서 흐릿하게 스쳐가는 이름들이다. 국영수를 공부할 시간도 수면시간도 부족한 아이들에게 미술가들의 그림이나 그 기구한 삶은 멀고도 먼 존재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프라이빗 뮤지엄 클래스 ‘신나는 미술관’은 2008년 서울시립미술관의 <퐁피두전>을 시작으로 지난 12년간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중 초중고생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전시를 선정하여 84회째 미술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나는 미술관은 어린이 현대미술 교육기관 빅피쉬 아트의 독립된 주말 프로그램으로 평일에는 대치동의 빅피쉬 아트 공간에서 직접 작품을 만들고 주말에는 직접 미술관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어린이 소수정예 미술관 교육이다.

빅피쉬 아트와 신나는 미술관의 이소영 대표는 미술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칼럼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도 예술부분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신나는 미술관의 전시해설, 교재 제작, 미술활동 등은 현대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거나 미술교육에 종사하는 에듀케이터들이 모두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다. 에듀케이터들은 아이들이 미술관 수업을 통해 어렸을적부터 미술가의 삶과 작품, 전시를 친근하게 느끼고 이해하며 나아가 자신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신나는 미술관의 에듀케이터 이서윤은 “아이들은 전시를 통해 다양한 미술가들의 생애를 엿보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하는데 이는 우리가 문학 소설을 읽고 간접경험과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면서 “어느날 문득 찾아올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할 자신만의 무기를 얻고 전시장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신나는 미술관의 프로그램은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작품 감상과 자신만의 생각을 펼쳐보는 워크싯 활동 시간, 토론과 미술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뒤샹전>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에르제 땡땡전>을 모집 중이다. 각각 4월 7일과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7세부터 고등학생까지 또래별 상이한 수준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4월 말부터는 서울 시립미술관의 <데이비드 호크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