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표 이소영 및 소통하는 그림 연구소에서 연구하여 발간한 저서들을 소개 합니다.
KBS 라디오 <출발 FM과 함께> 화가들의 여행지 - 클림트,모네,고흐
관리자 2019.10.15 조회:144
SBS CNBC 아는만큼 보인다 출연 영상
관리자 2019.10.15 조회:132
이슈메이커8월호 소통하는 그림 연구소 빅피쉬 아트 인터뷰
관리자 2019.10.15 조회:133
YES24/채널예스 인터뷰 - 출근길에 명화 배달하는 아트메신저 이소영
저마다 바쁜 일상에서 위로를 받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책, 영화, 음악, 커피, 산책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명화’가 있다. 명화라니, 미술관 가야 볼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생각보다 명화는 멀리 있지 않다. 미술관에 가서 직접 보는 게 제일 좋겠지만, 짬이 나지 않는다면 책으로 명화를 접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이소영 저자가 쓴 『출근길 명화 한 점』은 입문자가 읽기에 좋은 책이다. 입문서 중에서도 미술사조와 미술사 중심으로 써진 책은 다소 어렵기 마련인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명화 에세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저자가 독자에게 건네는 말은 친근하면서 쉽다. 저자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하고, 편지와 일기 형식의 글쓰기도 시도했다. 그렇다고 이 책을 입문자만 읽을 필요는 없다. 저자의 개성이 반영되어 주...
관리자 2019.10.15 조회:137
메트로 신문 인터뷰
▲ 이소영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대표./손진영 기자 @son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대미술은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위키피디아는 현대미술을 "1860년대에서 1970년대에 이르는 기간의 예술 작품, 이 기간에 생겨난 예술의 형식과 철학을 의미한다. 통상 실험 정신으로 과거의 전통을 버린 예술과 관련돼 있고 종종 '컨템포러리 아트' 또는 '포스트모던 아트'라 부른다"고 정의한다.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이 이소영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대표의 말에 오히려 힘을 싣는다. 서른 둘, 젊다면 젊은 그의 이력은 한 곳을 향해 있다. 전공이 미술이니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심히 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이야기 하려는 의지, 바로 '소통'이다. ▲ ...
관리자 2019.10.15 조회: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