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표 이소영 및 소통하는 그림 연구소에서 연구하여 발간한 저서들을 소개 합니다.

출간저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그림

2019.07.09 조회:157

책소개

누구나 마음에 그림이 있다!

명화와 조금 ‘더’ 친해지기 위한 안내서 같은 책이 나왔다. 미술 교육자이자 미술 에세이스트인 저자가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그림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화가 혹은 명화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함께 풀어냈다. ‘명화’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부분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그림’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기법을 사용한 그림’ 등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한 개인에게 위로가 되는 그림도 명화라고 말한다. 음악도 내게 위로를 주고 나에게만 좋은 음악이 있듯이 그림도 마찬가지다. 그림을 봄으로써 나에게 위로가 된다면 그것이 그 사람의 명화인 것이다. 명화를 보는 데 정답은 없다. 그저 내 마음대로 보고, 느끼고, 위로받으면 된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마다의 새로운 언어로 그림을 보는 눈이 생기기를 바란다.

명화에는 아주 오랜 시간 되풀이된 인간의 보편적이고 다양한 감정·욕망·갈등·타협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러한 명화를 통해 내면의 ‘나’를 마주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명화를 마주한 순간 자기 자신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의 상태를 깨닫게 되고, 그 안에서 공감과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림을 사랑한다는 것은 내면을 치유할 기회를 더 많이 갖는 것과 같다. 명화를 본다는 것은 결국 화가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나의 내면과 만나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그리고 명화를 통해 나를 찾고, 사회를 배우고, 관계를 이해하고, 위로를 받기 바란다. 이 책을 ‘가상의 미술관’이라고 여기고 여행을 떠난다는 마음으로 읽어보기를 권한다. 적어도 이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마음속에 각자 좋아하는 화풍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화가가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소영

“기록하지 않으면 먼지가 되어 사라질까 봐, 명화로 삶을 기록해요.” 한양대 미술교육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교육자.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면서부터 어른들에게도 미술 강의를 시작한 강사. 기록하지 않으면 어느 날 먼지가 되어 모든 것이 사라질까 봐 두려워하는 기록쟁이. 수많은 구독자에게 명화와 글을 배달하는 아트메신저. 스물여섯 어느 날, 자신이 쓴 대본으로 아동극이 공연되던 날부터 작가의 꿈을 가진 사람. 미술교육원 ‘소통하는 그림연구소-빅피쉬art’를 운영하며 많은 아이를 만나 왔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며 수많은 어른을 만나 왔지만, 아직도 명화를 매개로 만날 사람이 수없이 많다고 믿는 작가. 신문 지면과 온라인상에서 그림 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람들에게 그림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그런 자신을 우리 삶에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그림을 전달하는 ‘아트메신저’라 정의한다. 

지은 책으로 『출근길 명화 한 점』『엄마로 태어나는 시간』『그림은 위로다』 등이 있다.